Upcycle Wave From Busan.
비백은 부산에서 나고 자란 업사이클 브랜드입니다. 봉제교육을 받은 부산의 경력단절여성들이 생산자로써 참여하고 부산 기업, 지자체와 함께 협업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Upcycle Wave
From Busan
비백은 부산에서 나고 자란 업사이클 브랜드입니다. 봉제교육을 받은 부산의 경력단절여성들이 생산자로써 참여하고 부산 기업, 지자체와 함께 협업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 B.BAG 소개
의미없이 버려지는 것들의 가치를 발견하여 새롭게 디자인하고 생산합니다. 쓰임의 연장을 통해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의 가치를 사회와 소통하고자 합니다.
비백은 버려지는 자투리원단, 재고의류, 집에서 안입는 옷 등을 주 소재로 활용합니다. 그리고 자체 개발한 패턴 디자인을 중심으로 업사이클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경력단절여성들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일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봉제교육을 제공하고 수료한 분에 한해 비백의 생산일감을 제공하여 경제적 자립을 지원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업사이클과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비백만의 차별화된 업사이클 파티와 업사이클 체험 교육을 진행하고있습니다.
비백의 업사이클 제품 단체 구매 또는 비백이 운영중인 교육, 행사를 함께 하고싶다면 신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