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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재의
새로운 쓰임을
만듭니다.

비백의 제품들은 쓸모가 다하거나 쓰여지지 않고 버려지는 소재들을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보고 연구하여 만들어지는 독창적인 업사이클 제품들입니다.

버려진 신발 밑창

불량으로 버려지는 신발밑창을 활용한 가방

양복 소재

재고의류로 남은 양복을 활용해 만든 블랭크백

쓰임을 다한 웻슈트

서핑, 바다수영, 잠수복으로 쓰이는 웻슈트를 활용한 키홀더입니다.

비백의 업사이클
가방 라인업

비백은 자체 개발한 직소와 블랭크라는 두가지 패턴디자인을 활용해 다양한 원단(양복, 업사이클 가죽, 인조가죽, 캔버스, 천막원단 등) 들을 일정한 패턴에 맞추어 재단하고 봉제하여 고유한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사회적가치 프로젝트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비백만의 캠페인 형태로 제품을 만들어 해당 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꿔나갑니다.

시각장애인

블랙 프로젝트

시각장애인은 색을 어떻게 구분할까요? 시각장애인도 체형에 어울리고 유행하는 스타일을 찾습니다. 이들을 위해 점자로 'BLACK'을 표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자주쓰는 가방에 'BLACK' 점자를 입힌 제품을 선보입니다.

해양보호활동

프로젝트 핀

프로젝트 핀은 서핑, 스쿠버다이빙 등을 할 때 입는 웻슈트를 재활용하여 업사이클 제품을 만듭니다. 웻슈트는 관리가 어려워 쉽게 갈라지거나 찢어져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사용을 다한 웻슈트 조각을 기부받아 멸종위기 동물인 고래꼬리를 닮은 키홀더를 제작합니다.

비백의 업사이클 제품 단체 구매 또는 콜라보로 업사이클 제품을 개발하고 싶다면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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